0.SlipBox Test
PKM Rule
생산성
- 메모
- 기록
- 세컨드브레인
- 제텔카스텐
- 옵시디언
1.1 개인지식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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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a 메모(기록)
- 1.1A1 메모를 일단 쌓고 후에 살피고 가공한다
- 1.1A1a 수집을 계속하는 건 완료의 순간을 지연하는 행동이다
- 1.1A2 이북 서비스의 하이라이트와 메모를 통해 문헌메모를 쉽게 만든다
- 1.1A3 메모하는 체계를 바꾸면 글쓰기가 쉬워질 수 있다
- 1.1a3a 기존 완성된 메모들의 편집을 통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
- 1.1a3a1 메모는 다시 발견하고 핵심을 파악하기 쉽게 작성되어야 한다
- 1.1A4 일을 완료한 이후 정리하는 일도 잘 챙겨야 한다
- 1.1a4a 생각을 잡아두는 일은 번거로운 일이다
- 1.1a4aa 현재에 선별되고 정리된 정보는 미래의 내 고생을 덜어준다
- 1.1a4aa1 단계별 요약은 미래의 소비자일 나를 위해 핵심을 정리하는 기술이다
- 1.1a4aa2 핵심만 남기기 위해선 기억이라는 필터를 활용한다
- 1.1a4ab 기록은 미래의 자신을 위한 택배 발송이다
- 1.1a4a1 메모는 언제 필요할지 모르는 순간을 위한 보험이다
- 1.1a4a2 지식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우리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준다
- 1.1a4a 생각을 잡아두는 일은 번거로운 일이다
- 1.1A5 정보는 다양하게 설정된 루트에 의해 발견 용이성이 결정된다
- 1.1A6 메모는 삶을 관찰자로 만들어준다
- 1.1a6a 기록은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찾아가기 위한 수단이다
- 1.1a6a1 기록은 삶의 소중한 것들을 남기며 성장의 발판이 된다
- 1.1a6b 무의식이 보내는 시그널을 잡아두는 방법은 멈춰서 적어두는 것이다
- 1.1a6c 메모는 나의 본질과 변화를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수단이다
- 1.1a6a 기록은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찾아가기 위한 수단이다
- 1.1A7 기록은 복습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최고의 목표 관리 수단이다
- 1.1A8 기록은 휘발적인 현재를 누적해 나갈 수 있는 수단이다
- 1.1A9 손글씨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 이유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
- 1.1A10 음악은 잊고 있던 기억을 한번에 불러 일으킨다
- 1.1A11 자이가르닉 효과는 완료되지 않은 일에 대한 부채감을 말한다
- 1.1A12 메모의 목적은 가공이다
- 1.1A1 메모를 일단 쌓고 후에 살피고 가공한다
모든 노트에 출처가 있을 필요는 없다-
1.1b 세컨드 브레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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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c 제텔카스텐
- 1.1c1 제텔카스텐은 뇌가소성과 비슷한 메모 시스템이다
- 1.1c2 임계점을 넘기기 위한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
- 1.1c3 축적의 시간은 가공과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
- 1.1c4 제텔카스텐은 기존 메모와 나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통찰로 이끌어준다
- 1.1c4a 제텔카스텐은 외부화된 자아이며 나의 지식 파트너다
- 1.1c5 메모상자는 이해한 내용을 의미있는 연결로 만들어 쌓아가는 과정이다
- 1.1c51 메모는 다시 보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야 내재화된다
- 1.1c5a 메모는 다른 메모와 연결성을 생각할 때 활용된다
- 1.1c5b 제텔카스텐 메모에 연결이 없으면 꼭 연결문서를 넣지 않아도 된다
- 1.1c5c 제텔카스텐은 보편적인 내용을 추출해 창의적인 연결을 만든다
- 1.1c5d 제텔카스텐의 장점은 연결의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
- 1.1c5e 제텔카스텐은 비선형적 연결을 통해 글쓰기를 지향하는 개인지식관리 시스템이다
- 1.1c5ea 글쓰기를 지향하는 문장이 아닌 정보는 지식관리로 넘긴다
- 1.1c5ea1 개념도 글쓰기 지향 메모를 생성할 수 있다
- 1.1c5e1 제텔카스텐을 진행할 때 필요에 따라선 계층적 구조로 작업을 진행해도 된다
- 1.1c5e2 네트워크 법칙은 구성 요소와 연결의 수에 비례해서 가치가 커지는 것이다
- 1.1c6 한 개의 영구메모엔 한 개의 생각을 담아야 한다
- 1.1c7 제텔카스텐 임시메모의 역할은 떠오른 생각을 잡아두는 것이다
- 1.1c8 표준화된 규격은 효율성을 증대해주고 다른 부분에 적용할 때 범용성을 지니게 해준다
- 1.1c9 제텔카스텐은 하고 싶은 주제를 다루다가 에너지가 고갈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 수 있다
- 1.1c10 작은 단위의 피드백 루프는 큰 실패를 예방한다
- 1.1c10 책에 밑줄 긋고 메모하는 방식은 글쓰기에 도움이 안 된다
- 1.1c10a 일이 힘든 것은 주제의 흥미 문제라기보다 작업 루틴(구조)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
- 1.1c10a1 복잡한 프로세스는 개인의 자유도와 만족도를 떨어뜨린다
- 1.1c10a2 계획으로 흘러가는 작업 방식은 작업자의 자아를 고갈시킨다
- 1.1c11 제텔카스텐은 누적적 복습을 가능하게 한다
- 1.1c12 제텔카스텐의 주제는 입력을 컨트롤하면서 방향 조절이 가능하다
- 1.1c13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
제텔카스텐 활용 방법 - 문헌메모인듯-
1.1d 독서
- 독서할 때 속발음하는 이유는 소리내면서 읽는 방식으로 배웠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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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e 글쓰기
- 1.1e1 서로 연결짓는 것이 창의성의 시작이다
- 1.1e1a 아이디어는 연결에서 온다
- 1.1e1b 느슨한 연결이 오히려 놀라운 창의성으로 연결되기도 한다
- 1.1e2 재미있는 이야기는 지루한 부분을 덜어낼 때 모습을 드러낸다
- 1.1e3 백지의 공포를 극복하는 건 미리 글처럼 적어놓은 메모다
- 1.1e4 글쓰기나 생각의 과정에서 통찰이 찾아올 땐 방향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
- 1.1e5 글쓰기는 지식과 생각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발전시킨다
- 1.1e6 글쓰기는 평범한 삶을 특별해보이게 해준다
1.2 노트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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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a 옵시디언
- 옵시디언은 개인의 뇌를 구조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
- 옵시디언 그래프뷰의 장점은 새로운 연결 가능성이다
- 옵시디언의 그래프뷰는 이써빌리티를 나타낸다
- 그래프뷰 필터에서 두 단어에 대해 line 은 동일 라인 section 은 같은 헤더 기준으로 찾는다
- 옵시디언은 마크다운 기반의 네트워크 노트 프로그램이다
- 옵시디언은 로컬 기반의 노트 프로그램이다
- 옵시디언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들이 만든 써드파티 플러그인이 많다
- 옵시디언은 플러그인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한다
- 옵시디언은 사용자 포럼이 잘 활성화 돼 있다
- 한 주제에 대해 일정 이상의 노트수가 모이면 MOC가 필요하다
- MOC는 콘텐츠의 지도이다
- MOC는 노트의 링크를 담는 지도이다
- MOC는 태그의 묶음을 보고 만들 수 있다
2.1 생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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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a 생산성(일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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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A1 지식 노동자의 생산성은 측정하기 어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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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b 생산성 마인드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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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c 자동화 (노코드/SaaS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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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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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능인에게 생산성이란 일을 완수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일을 언제 그만둘 것인지 어떻게 성사시킬 것인지도 포함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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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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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파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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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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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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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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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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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
-
인간관계
-
끌어당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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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창업 (비즈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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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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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 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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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레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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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(영상/편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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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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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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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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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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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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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충